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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생각해보니깐 게임 "이스"의 아돌 크리스틴이 생각나요.
게시물ID : mabi_12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울프
추천 : 3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02 00:00:17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 중에서 "아돌 크리스틴"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립니다.

 

아돌 크리스틴은 떠돌이 방랑자 모험가며, 수 많은 여자들을 웃게하고 울게 만든 장본인?!이다.

초창기에는 강철보다 뛰어난 티타늄합금같은 박치기만으로 괴물들을 제거해버린 본좌다.

몬스터들이 득실득실거리는 다암의 탑을, 일주일도 안된채 공략해버린 강철같은 힘을 가진 놈이다.

인간의 힘으로 제압해버릴 수 없는 수장들을 지 혼자서 제거하고, 하늘에 둥둥떠다니는 이스에서도

자기 혼자서 악의 무리들을 제거해버린 미친놈... 그에게 걸린 악당들은 자비가 없이 끝난다.

여기서 신화가 끝나는게 아니라, 페르가나에서 전설속의 마왕을 혼자 죽여버린다.

페르가나 뿐만 아니라 어딜가도 전설속의 힘을 가진 녀석들(이하 신들과 같은 힘)을 혼자서 패고다닌다는게 함정...

이와 같은 실적을 계속내는 미친놈...

문제는 항상 새로운 시리즈로 갈 때 마다 레벨1이 되버리고, 여관에서 시작한다는게 문제.

더 웃긴건 여자들이 항상꼬임 ㅋ

 

마영전도 생각해보니, 주인공 혼자서 알아서 냠냠해버리네요. 용들도 그렇고... 고작 10명도 안되는 유저들이 용을 잡아먹어버리니 할말이야 없지만...

설정상 그들은 신인데... 신도 우걱우걱해버리네요. 이 모든게 아이템빨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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