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가 내려다보이는 용산에 한 호텔에서 진행.
그 동안은 반일정서를 감안하여 조촐히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일본에서 한국의 새로 들어온 정부에 맞춰 양국 관계 개선 등을 이유로
애국가와 기미가요를 이어 연주...
대통령 관저를 내려다보며 애국가와 기미가요라... 일왕 생일잔치.... 아.... 이 기시감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