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어떤 이유에서 윤미향의원을 죽이려고 했는지
그리고 재판에서 밝혀진
검찰의 기소내용을 보면
뭐라도 걸리면 보낸다 식입니다

결국 벌금받은 부분횡령은
단순 회계실수로 보이는데
(증빙 부족, 출장비 2중 보전)
개인의 계좌를 사용해 거래한 내역 전부를
횡령으로 보고 기소한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혹시 윤미향의원 사건이
어떻게 검찰과 언론에 의해 부풀리고
마녀사냥식으로 흘러왔는지
몰랐던 분이라면
한 번쯤 보시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8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