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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당찬가
게시물ID : readers_25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간성나쁜놈
추천 : 2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6 0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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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말당찬가 
 말솜씨가 하늘을꿰뚫고
 당신의 말이면 천하를 얻네 
 선생님 말씀에 모두가 울고 생물들의 전미가 흐르게 된다  
 서정주시여! 대한의 시인이여! 정말 이 땅에 오셔 감사합니다! 
 주님 또한 당신을 반기시리다! 
 친히 이런 반도에 시를 읊어내어 
 일제히 울음바다를 만들어내시니
 파도가 만들어질 기세의 울음입니다
 변변한 곤충들 따위도
 절을 하면서 감명을 받아내어
 자자히 박수를 칠 것이외다!
 기쁜 마음으로 당신의 시를 보면
 회개하는  베드로의 마음이 되어
 주님께로 돌아가는 어린 양처럼
 의지가 되는 시를 만드는 존재
 대한의 시인이신 서정주시여!
 머-얼리 떨어지메 슬퍼집니다
 리승만 박사님과도 같은 우리의 시인이여! 




 ...어떤가요? ㅋㅋㅋㅋ
출처 자게에 올렸는데 게시판이 아닌 듯해서 책게에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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