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고등학생이구요
예를 들어 예상 등급이 332가 나왔는데
실제 등급나올때 333이 나왔어요 근데
다른 애들한테는 332등급 나왔다고 속이고 ..
저 자신도 나는 2등급이야 !!! 그렇게 믿고..
누굴 속이려고 하는 거짓말은 아니고
나를 자랑하려고 거짓말을 하는것도 아닌데
일단 말할 때 뭔가 다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안좋은일도 엄청 안좋은것처럼 말하고..
사실에 약간 거짓말을 더해서 말해요
사실이 90%면 10%는 거짓말
일상적인 일을 거짓말해요
예를 들면 잠자리 만져본적도 없는데 옛날에 나 잠자리 잡아본적있다. 이렇게요 .. ㅜㅜ
거짓말로 남을 피해준적은 없지만
저자신도 아무렇지 않게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을 보면 가끔 소름돋아요 ..
저 어떡하죠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