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레인저 키우고 있습니다.. 54찍었는데 주말에 소산파티에서 간간히 렙업하고 있고요...
보스 레이드 이거 자주해야 장비를 맞출텐데.. 보스한번 뛰고나면 크리스탈이 다 깨져서 너무 힘듭니다..
북미서버는 돈이 있어도 크리스탈 못사요.. 매물이 없어서 다 일일이 만들어야되요.. 특히 마나 수급하는 크리스탈...
아무튼..
이 크리스탈 자급자족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한 렙 52정도되는 부케를 보스용/일퀘용 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길드 분들은 보스용이면 레인저 키우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레인저가 본케인데 또 레인저 키우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발키리나 테이머(금수랑) 키워보고 싶은데.. 둘다 암울하다고 키우지 말라하고...
생각같아선 가장끌리는게 저거 두개인데 그렇게 안좋나요??
케릭별 특징이나 장단점같은거 알려주셔서 선택장애 좀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