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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퇴근 후 항상 라이딩을 합니다~
좀 있음 고생하며 저를 태우고 댕긴지 곧 1년이 되는지라
새신발을 신겨주려고 인터넷도 알아보고 그랬어용..
슈발베 마라톤을 생각 하고 있었는데... 쫌 무게가 나가서...흠~ 하고 있는 중..
평소 코스대로 라이딩 중..
광주에선 제법 인지도가 있는 자주다니지는 않지만 단골이 되려고 하는..^^
충동적으로 샆에 들려버렸어요...그 샆은 하필 자전거길 바로 옆에 있다는...개미지옥 같은 곳 임...
평일 인데도 새로 자전거 사는 사람들도 있고 정비 받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고...
한 15분 정도 기다리다가..
드뎌~ 제가 타이어를 교체 하려 한다고 상담을 받았어요...
현재 cx를 타고 있는데 33c거든요..
그래서 28c를 달아보고 싶다..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샆에 28c나 33c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시거시거시였습니당~
ㅡ,.ㅜ"
결국은 사천성2 예약을 걸구 왔네요... 그냥 큰 곳이라 당연히 있을 줄 알고 라이딩 중에 들어간거였는데..
이럴 줄 알았음 기냥 인터넷 주문할걸~ 이란 생각두 들더라구요~ㅋ
암튼 그리하여 요번 일욜날 샾에 방문키로 하였네요~~~~ ^ ㅡㅡ ㅡ ㅡㅡ ^"
근데....
일욜날 비온다고 ...이 나쁜 기상청이....ㅜㅜ
일욜날 비오면
맥주 한잔~~~~ㅋ
사실..
안와도...크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