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그분이 미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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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94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솜사탕★
추천 : 2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5/26 09:56:43

지금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그분이 오기전이라

잠은 쏟아지고 몸은 무기력하고 그래서 지금 운동안한지 2일째예요

휴식을 안하려고해도 어느새 잠에 취해서 깨어나지 못하는 제자신을 발견해요

지금 다이어트 35일째인데 이렇게 2일 연속으로 쉬는건 처음이예요ㅠㅠㅠㅠ

안그래도 우울한데 운동까지 안했다는 생각에 더 우울해져요..ㅠㅠ

그래도 식욕을 참았다는 것에 위안을 해야 되겠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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