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엊그제 자기전에 갑자기 스친 생각인데
어렸을때 교환일기 같은거 써보셨죠??
그런것처럼 제가 아무거나 써서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한테
주는거예요! 그라묜 그사람이 또 하고싶은 말 써서 그사람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주고 전해주고 전해주다보면 세상 모든사람이 이웃이 되지 않을까요??
따뜻한 정도 나누고~ㅎㅎㅎ재밌겠죠?? 오늘 제 소중한 친구 두명에게
두개의 수첩을 줬습니다! 님들도 한번 해보세요~!! 이름은 '패스노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폴로 한정판 모자입니다. 오유펌이예요*^^*
여러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