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면서 운동 의지도 지치지 않나요?
이럴 때면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만들어주는 음악을 들어보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잠시 잊고 있었던 음악들일 것 같네요.
1. locked out heaven - Bruno Mars 몇년전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이 인상적이었어요.
2. gonna fly now-rocky ost 전주를 들으면 계단을 막 뛰어오른 후 (권투의 ㄱ자도 모르면서) 쉐도우 복싱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3. last breath -creed ost
이 영화는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록키의 스핀오크 격인 영화입니다.
gonna fly now 오마쥬(?, 맞으려나요? ㅎㅎ)
다른 곡들도 많이 듣지만, 요즘은 이 노래들을 많이 들어요. 처진 기분을 업시켜주고 운동을 열심히 하게 만들어 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