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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폭, 왜 못 걸렀나"…'검찰 출신' 봐주기 논란까지
게시물ID : sisa_1218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2/27 09:56:34

 

 

【 앵커멘트 】 "한계가 있었다"는 대통령실 입장에도 부실 인사검증 논란은 계속돼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입시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검증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말 잡아낼 수 없었는지는 표선우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기자 】 대통령실이 설명하는 인사검증은 세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실에서 3~5배수를 추리면,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이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에 전달해 검증합니다.

검증 자료가 공직기강비서관실로 돌아오면, 이를 한번 더 확인한 뒤 대통령 재가를 받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평판조회에 대해서 대통령실은 "2018년 최초 보도 당시엔 익명으로 보도돼 몰랐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3022707204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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