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음 달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책방을 열고요, 직접 책방 지기로 나선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평산마을의 이웃집 단독주택을 매입했습니다.
사저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하는 경호구역 내 1층 건물인데요.
문 전 대통령은 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책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