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출신들이 나라를 팔았먹었지만 또 이렇게 판사 합격했지만 판사 임용 포기하고 재산을 모아 독립군 후원하기 위한 상회를 만들어 독립군들 지원하고 민족 반역자들 처단하는등 총 사령관까지 했던 분인데..안타깝게도 어머니 돌아가실때 고향으로 갔다가 일본 순사들에게 잡히게 됩니다..그리고 결국은 사형당하시죠...그런대도 이분에 대해선 잘 알려지지 않은듯 싶습니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이분의 부인인 최씨 여사는 가난에 허덕이며 살다가 제대로 난방도 안되는 집에서 돌아가셨다고...
지금도 우리나란 일본의 부역자 노릇을 하는 수많은 매국노들이 존재 합니다...특히 이나라 국민들도 그에 대한 문제 의식이 점점 사라져 매년 영토 도발하는 일본의 조선총독부 노릇이나 하는 국힘당 같은 매국 세력을 집권 여당으로 만들어주는 그들의 부역자 행위를 하고 있죠...
현재 이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내놓고 싸웠던 애국지사들 앞에 부끄러운 후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