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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더민주 국민의당과 언론의 관계
게시물ID : sisa_737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3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7 04:03:46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



국민의당은 호남발 새누리입니다.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한예로// 노무현대통령이 대선경선때, 조선과 동아는 민주당경선에서 손을 때라고 합니다. 

그당시 잘 알려지지도 안았던 노무현을 왜그렇게 죽일려고 했을까요?

새누리였을까요? 아니면 지금의 국민의당소속의원들이였을까요? 

그 후로도, 동교동계의 "친노"흔들기는 계속되고, 또 이것을 언론이 받아쳐줍니다.

즉, 언론이 동교동계의 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새누리와 국민당의 이익의 합이 맞을때는 행동을 해주지요..

즉, "친노"를 죽이면 새누리한테도 좋으니 그러한것입니다. 그 댓가로 무엇인가를 제공하겠죠....

즉, 국민의당은 더민주내부의 적이였던것이고, 더민주내부의 새누리였던것입니다. 


꼭 정권을 잡을 마음도 없어보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영달을 위해서 일종의 언론등을 장악하고있는 새누리의 때로는 파트너로 때로는 꼬붕으로 

살아왔던것입니다. 



다시말해서, 한국에는 크게 2개의 새누리가 존재합니다. 또 이들은 언론 및 기관과 깊은 관계가 되어있습니다. 

박지원은 항상 밥은 기자들과 먹으라고 했답니다. 새누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그들과 연계가 되어있지요.


즉, 국민의당은 새누리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민주주의 따위는 처음부터 관심도 없었어요


.그 한가운데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어떻게든 한국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왔던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입니다.

동교동은 김대중을 이용했고, 노무현을 이용했고 문재인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를  버립니다. 


이번 대선에서 지면, 한국의 민주주의와 정의는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지막을 잡고있는것이 그들입니다. 



PS. 노무현 7주기전에, 조선이 표창원에게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이번에는 친노가 다른당을 배척하지는 안겠죠?" 계속 계속 물어봅니다. 
그리고, 추모식때 일부의 "욕설"을 계속 틀어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지원의 작품이고, 이것은 종편들과 미리 컨택이 되었던것이라 봅니다. 
더 나아가서, 그 욕설을 했던 사람도 심었을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새누리와 국민당 언론의 합이 맞아들어가는 지점이지요. 더민주가 공공의 적이 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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