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 다시 복귀해서 현질하나없이 겜하다보니
스펙업하는게 넘나 힘들고...블태기올거같고...
지나가는사람마다 죄다 촉마촉마진초진초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정말 큰맘먹고 보창 6개확장+77개짜리+120개짜리 ...
총 10만원으로 팔찌하나 만들고 맹세10단띄웠어여...!!!
이제 허리띠만 먹고 속성악세를 노리면
대충 제가 원했던 스펙이 될 것같네용 :>
아직 용광로도 나류도 제대로 못가는 초보지만...
흐흫 넘나 좋네여ㅠㅠㅠ아직3단이라 엄청난 체감은 되진않지만
어서 영원+흑교린의 노예가되야겠습니다!!
다들 좋은것 드시고싶으신것 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