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많이 했다면 해봤습니다. 

롤은 안해봤지만 레인보우식스:시즈 하다 오버워치 오베부터 시작했죠. 

시즈도 영웅같이 능력이 다른 특수부대를 선택합니다. 중복픽은 안되지만. 오버워치는 완전 다른 느낌의 재미가 있네요.

 - 현실의 우리 주위를 둘러봐도 이해 안되는 사람 많아요. 하물며 모니터 너머에 별별 사람이 다 있겠죠. 

   싸워봤자 의미없고 흥분하면 손해입니다. 

반말

 - 왜 채팅창에 반말을 해요. 우리 언제부터 친구였어요?

영웅

 - 내가 재미 없는 영웅은 다른 사람도 재미 없을 수 있어요. 이거 하라 저거 하라 하지마세요.

   의견을 낼 수 있어도. 명령은 하지 마세요.

 - 지는 게임은 재미 없어요. 물론 져도 재미있는 판이 있어요. 그래도 이기는게 훨씬 재밌죠. 

   영웅고를때 오른쪽에 친절하게 나와요 뭐가 부족하다, 많다. 그렇게라도 맞춰보면 의외로 많이 이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