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만 듣다가 오늘 첨 보게되었는데,
윤진서가 윤계상 공사 친건가요? 아니면 진짜로 좋아한건가요 ?
의문점 드는게 윤진서가 처음에 텐프로라고 했을 때 실제로 손님이 진상 부려서 나오는 장면이 있었고,
하지만 마지막에는 안마방에서 일하는 장면이 나왔죠. 윤계상과 싸우고 화나서 안마업소로 바꾼 것인지 궁금하고,
윤진서가 윤계상과 싸우면서 넌 공사 사이즈도 안나와 라고한부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윤진서 집에 칫솔이 여러개있던 부분.
공사를 친건가요 아니면 진짜로 좋아했던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