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정도전의 성격과 외모, 요동정벌과 과전법] 정도전은 정치가, 사상가, 시인, 학자, 병법가, 혁명가, 왕의 자문가, 국가 설계자입니다. 국가 건국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었으니 천재성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 철두철미할 것같은 이미지와 달리 덜렁거리는 사람이었다. - 이성계가 불쌍하다며 아무데서나 눈물흘리고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다니기도 했다. - 드라마 정도전의 강인한 남성적이미지 보다는 뚱뚱하고 배나온 아저씨이미지였다. - 위화도회군과 요동정벌 무산 이전에도 요동정벌은 있었고, 이후에도 어차피 북진은 계속되었다. (상세 읽기) http://kiss7.tistory.com/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