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소리를 하니 공천때마다 반란표가 나오고 당대표를 흔드는 겁니다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시절을 제외하고 당의 모든 공천때마다 이꼬라지 였습니다
심지어 이런 인간들은 매번 이짓거리를 해놓고 공천에 성공 했고
그 기억을 가지고 이런짓을 서슴없이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딴 개소리를 돌려가며 하는 말하는 꼬라지일 뿐 입니다
중요한건 민주당은 이미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
개혁은 당원들의 의사가 정확히 더 많이 반영되는 공천과 당 운영을 진행 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개혁의 핵심입니다
더욱이 웃긴건 당개혁은 심지어 국짐마저 요구 하고 있으며 그 개혁은 현재 우리가 원하는 개혁과 차이가 없습니다
개혁의 실패는 곧 총선의 패배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매번 당개혁이 표면적으로라도 성공을 해야 선거에서 이겨온것이 총선이었습니다
이 개혁이 실패하면 다음 총선은 절대 이기는게 불가능 합니다
강력한 예시가 문재인 당대표 이후 총선 승리 였습니다
그전에는 번번히 여론이 바닥을 치더라도 지기 바쁜게 민주당이었습니다
이후 이해찬 대표시절엔 시스템 공천을 1년전에 확정했습니다
1년전에 룰 확정과 대통령 지지율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만든 총선 승리 였습니다
개혁의 결과인 것 입니다
정당이 지지자를 못 쫒아 오면 정의당처럼 망하는길로 가는 것 입니다
개혁하고 깨닫지 못하는 인간들은 공천을 못받게 하고
시스템적으로 신인이 자연스럽게 올라오고 이런 개혁을 해야만 합니다
이번에도 개혁이 되지 않으면 민주당의 미래도 없으며 차기 대선의 승리도 없음을 지지자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천 보장은 개혁이 아닙니다 고름은 짜내야 합니다
등에 칼 꼽는 짓거리를 하는 민주당 의원은 수박이 아니라 고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