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건강하지 못해 발생한 정신적 오염에 대한 논의
게시물ID : phil_14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7 20:20:49
옵션
  • 창작글
아픈 사람은 정신이 건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몸이던 인간관계던 재력이던 이런 요소에 의해서

이것을 불안 또는 스트레스라 부른다.

2.
자기자신의 불안을 이기는게 최우선 과제다. 
무디어 지라는게 아니다. 극복 하는 것이다.
 
다만 이렇게 어려운걸 해라고 쉽게 말 하는게 
어쩌면 신선 놀음같은 괴리감을 느끼실수도 있다.

일전에 언급한 타국어 습득처럼 쉬운게 아니다.

 
 3.   
재산의 수량에 의해, 살아온 인생의 과정에 의해 
불안의 극복은 그 범위가 제한된다.

 밑바닥일수록 더 해어나오기 힘들고 
부유한 자라고 해도 불안에서 벋어나진 못한다.

즉 이런 이유로 모든 사람의 정신은 어느정도 
오염이 되 있다. 

정신이 오염되 있다는건 괴로움을 느끼는 정도다.
표현은 안하지만 모든 사람은 괴로워 하고 있다.

4. 
일전의 글에 생명 에너지를 다룬다는 개념을 언급을
했었다. 

몸에 흐르는 전자와 전기, 감각의 활성화, 바른 자세를 
통한 피의 혈류량 조절 및 호흡 패턴 등을 통해
지능이나 신체의 특정 기능을 증폭시켜 활성화 시키는게  이 개념의 핵심이다.


인생이란 불안과 그 극복 또는 좌절의 연속이며
이것을 이겨가는 힘은 지능, 신체와 같은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증폭시키는 생명에너지의 제어법은
일종의 배나 비행기 로켓과 같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열쇠이자 수단인 것이다.

자신 한 사람을 넘어, 오염된 타인까지 영향을 끼칠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단계의 수준에 머물기 위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