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요즘 럽라 관련 창작물을 찾아볼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글의 흐름은 스쿠페스 중점으로 흐르게 되네요...최근 러브카스톤이 100개 정도 쌓여가는데, 이게 또 참 의지가 약해지게 된단 말이죠. 아쿠아 나올 때까지 약 한 달 남았는데, 그때까지 돌을 계속 모을까.....그냥 지금 써버릴까....예전같으면 100개는 어지간히 악착같이 모아야 하는 거라 좀 더 망설이겠지만, 요즘은 워낙에 돌을 뿌려대니....안되겠어요. 지르고 올게요!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