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4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임라인★
추천 : 43
조회수 : 2933회
댓글수 : 75개
등록시간 : 2016/05/27 22:15:19
이른둥이 우리아가 유주.
이제 곧 33일이 되는데.
의사로부터 최후 통첩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외과적 조치도 이젠 힘들고
약을 줄여가고 있는데
생명의 등불이 이젠 점점 꺼져가네요.
안아보지도. 잡지도 못한 딸을 이젠 보내려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