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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1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이꼴라스★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8 00:00:48
술을 많으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어떤 남성분의 어께에 제 두상을 받겨바렸습니다.
(전 남자고 31세 훈 미남 쏠로입니다)
그 훈남 님이 톡톡 하시더니., 어디까지 가시냐며, 자기가 네그 내릴 곳 전 정거장에 내린다며 얘기를 나눻스나다z
2전 이런 인연도 있을
수 이쎟구나 하며 명함을 드랴고.,
아쉽게 이분은 떠닜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짐시 듸., 내릴 아차산 역에서 미모의 여선분에서 통통톡 치기며 아치산역에에여!!
(전 이분과 대면식도 없고 민나본 적도 업소. 아마 전 야게를 들으신 듯?!₩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차산 행 전철 혿은 버스로 항상 하남까지 다냐왔큰데...
좋은 사람들 닥분에 잘 들아왔습니다김사합니다
ㅎ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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