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생쥐 나오는 그 영화. 추석이나 어린이날 되면 지겹게 보던 영화.
영화에 나오는 남주 기억하시나요?
이 아이 말입니다.
조나단 립닉이요.
사실 어릴때도 훈훈했지만
2002년 스튜어트 리틀 2 까지 준수한 인기를 얻었고
2003년 여태 참여한 영화하곤 비교적 저예산 영화에 출연했고
2004년 스눕독과 출연을 맡은... 1992년 LA폭동을 주제로 블랙코미디를 만드려고 했던... 개똥망 영화에 출연하고 (할리우드판 클레멘타인)
그후 2004년 까지 영화계에서 좋은 제의를 받지 못하고
영화계에서 활동을 멈춥니다.
(네 최종적으로 이렇게 변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연예계에서 잊혀져 갈듯 했는데
그랬던 그가,
어떻게 변한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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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변했습니다 ㄷㄷ
동일인물 맞습니다. 조나단 립닉입니다.
격투기 훈련을 받고있어서 거의 프로수준으로 몸을 올린 상태이긴 하지만. 프로계로 뛸생각은 없으며
현재는 다시 영화계로 뛰어들 기미가 보입니다.
2016년 출시작 라임라이트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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