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허드 측 이야기로는
엠버 허드가 친구와 통화 중 조니 뎁이 전화를 뺏고 폭행했고
엠버가 전화에 대고 911 불러달라 소리쳐서 경찰이 출동했고 조니뎁은 도망갔다고 합니다. (약물에 취한 상태였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인은 안 된 상태)
경찰이 찾아서 체포하겠다 하니 엠버 허드가 거부했고 경찰은 명함 주고 일단 돌아갔다고 합니다.
조니뎁이 돈 줄테니 조용히 하라 했지만 엠버허드는 이혼 소장과 함께 접근금지 신청을 냈다고. 집안 씨씨티비 영상도 있다고 하네요.
법정에선 그 전에도 언어적 감정적 신체적 폭력이 있어왔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말을 하면 그랬다고.....
조니뎁 대변인은 결혼 기간이 짧고, 조니뎁 어머니가 최근 돌아가셨다는 상황 속에서, 이런 외설적인 거짓과 루머에는 대응하지 않겠다. 이번 짧은 결혼의 파경이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고 발표했습니다.
처음에 엠버 허드가 소장 접수 했고 프리넙을 안 썼다는 게 알려졌을 때만 해도 돈 많이 벌겠네, 엄마 잃은 사람한테 너무 한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폭력이 숨어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