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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야도, PK…"YS·노무현정신 계승해야"
게시물ID : sisa_737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10
조회수 : 1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8 09:43:34

김해영 당선인 역시 "YS정신과 노무현정신은 민주주의라는 큰 가치에 있어서 궤를 같이 한다. 둘 다 통합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도 그렇고. 결국 YS정신과 노무현정신의 융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더민주가 PK를 공략하려면, YS도 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삼당합당과 IMF라는 책임이 있지만

김영삼이 민주주의에 큰 역활을 한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고 생각됨.

또한 노무현대통령도 또 당의 여러 의원들도 YS에서 출발한것은 사실이니..


그래서 더민주가 동서화합을 하고 민주주의의 계보를 잊는다는 차원에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렇게 가야한다고 봄.


출처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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