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을 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뭐 그렇게 배가 아프고
보기 못마땅 합니까?

왜 서울에서 하는가?, 반대 의견을 안듣는다는게 
반대의 주요 요지인데  

그럼 님을 포함해 반대의견만 듣고 
찬성하는 사람들의 타당한 이유 가치는 싸그리 
무시하고 24시간 님하고 앉아서 말 해줘야 합니까?

노무현 루트- 문화 정책을 고안하고 도입하는건
권한 안에서의 일이고 문제될게 없습니다.
또 해외 사례에서 보여지듯 유명인의 이름을 본딴
지역이나 (예컨대 영국 여왕 빅토리아 도서관 등)
사례가 있으므로 당신 논리면 빅토리아 도서관에서
빅토리아도 지워야지요?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미국가서 조지 워싱턴 이름 다
지워라, 일본가서 이토 히로부미 거리 기념관 다 철거해라 그렇게 하실꺼 아니면 그냥 조용히 가시는길 가세요

반대를 하더라도 타당한 이유를 들어 하시던지,
세계학에 무지하고 모르니 노무현 루트를 반대한다는
무지한 소리를 하는겁니다. 눈을 크게 뜨고 조지 워싱턴 대학교, 빅토리아 도서관도 같이 보세요
노무현 루트도 그런 맥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