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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2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꽃잎★
추천 : 1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3/25 08:46:51
로그인 하고 이런 이야기 써도 되나;;
저 꿈꿨어욧!
아빠가 왕이고 제가 공주였지뭐에요~
아빠가 무게있게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왕관하고 봉하고 이상한 천같은거 두르고!
꼭 라폴레옹 같았어요~
혹시 정말 전생에 >_<//?
- 이이야기 해드리니까 아빠가 기분이 째져서 펄떡펄떠 뛰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오늘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ㅋㅋ
- 웃;;;자고 한 이야기 였습니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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