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양업토마스  신부님이  생각납니다.
그분의  일기를  읽고  성당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노력을  그분을    통해  배웠습니다.

월요일아침  남들은  오른다고  싱글벙글인데
우리사무실만  계속  헛손질입니다.

이렇게  안풀릴때면  그분을  생각합니다.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믿습니다.  하시는일과  해야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아주  smart하게요.

이것이  원본인데  아침에는  잘못눌러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    되었더군요.

일반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여기는  Boston ㅁ마라톤  사고때문에
뉴스가  온통  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