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28). 남은 카스톤 50개 지르고 보조티켓도 모두 뽑았지만.....ㅎ...사람이 욕심을 내면 안되죠. 암요. 저는 다음 울레를 위해 미리 운을 쌓아놓은 거에요(근엄)(진지)
역시 노래는 헤드폰으로 듣는 게 제일 좋지 않나요. 저는 예전에 쓰던 게 옆구리?가 뽀갈나고 새로 산 게 스튜디오 용(...)이라 줄이 엄청 꼬불꼬불 길어서 밖에 들고나가지도 못할 정도지만, 실내에서는 잘 쓰고 있어요. 일단 가성비 자체는 되게 좋아서...소리 크게 해놔도 밖으로 새질 않아서 큰 소리로 들어도 좋은 건 덤. 덕질의 기초는 전자기기죠. 2D의 숙명이니까요...허허.
ありふれた//言葉だから//使わないって//寂しいから//言わないって 너무나 흔한//말일 뿐이라고//말하지는 마//쓸쓸해질거라//하지 말아줘 さよならは//いつかまたねの//意味だよそうなるよ 작별인사를//언젠간 다시보잔//뜻으로 바꿔 올 테니
-さようならへさよなら! 中
이 구절은 몇 번이고 곱씹어보려고 해요. 오늘 번안은 직역이랑은 많이 다릅니다만, 어떻게 바꿔도 모두 좋고 모두 한 편으로 아쉬우니....지금은 이게 제일 좋네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힘들었던, 기뻤던, 마음 아프고, 크게 웃었던 그 모두를 품고 내일 다시 한 번, 뮤즈가 함께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