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룽을 드디어 버리고 드디어 울분으로,,,,ㅎㅎ
목걸이랑 장갑에 제작비를 쏟아 부어도,,, 뜨질 않아요...ㅎㅎ
언능 황가 끼고 싶은데...
이놈의 멈추지 않는 욕심...ㅠ ㅎㅎ
http://kr.battle.net/d3/ko/profile/조칠칠님-3638/hero/1304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