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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의 첫번째 만남.
게시물ID : mystery_7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j667cc
추천 : 14
조회수 : 6388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5/29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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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랫만에 들려서 글을 남깁니다.
몇주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고위관료들중 몇명과 만남을 가졌고.
 모 기관의 간부와도 수차례 접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비밀리에 제가 만나고자 했던분을 짧은시간동안이였지만 드디어 뵙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너무 빨리 만나뵙게 되었지만.
현재상황이 바뀔수가 있는 미묘한 
질문들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의 cp 장비를 함께 둘러보며 
수많은 질문들을 제게 하였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였지만 제 장비를 보고는 마음이
바뀌었는지 많은 질문공세가 이어져갔습니다.
물론 대답하기 꺼려지는 질문들과 아직 대답해서는 
안되는 질문들에 관해선 답하지 않았습니다.
제 장비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싶다하여 저에게 요청을 했지만,
저는 거부를 하였습니다. 현재의 대통령께서도 어떻게
저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갔는지 면담요청을 받았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분과는 만날 이유가 없기때문이죠. 
수많은 일정들중 가슴 아팠던 일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처음으로 간부와 동행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모교의 모태 학교인 kaist를 찾아가 보았지만..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협소하고 열악한 연구환경과 시설들 때문에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일들이 더 있었지만 나중에 더 써보겠습니다.

흥미로운 경험은 다양한 예전시대의 한국음식들을 먹어보고 있다는것과 지금 현시대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언가 제 시대때의 대한제국 국민들과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습성과 공공의식등이 말이죠. 인터넷과 영상을통해서 새로운 국내소식과 뉴스를 접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강력한 법치국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위간부들과 관료들 몇명은 거짓말을 너무 자주 한다는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Cp장비와 연결된 커넥터 장비를 전 소지하고 다니는데..제가 원할때마다 상대방과 이야기 할때마다 심박수와 목소리톤 체액의 유무,변화정도를 체크해서 정보를 받는 시스템이 있는데 항상 거짓말로 나오니 저에게 감출것이 많나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여기의 커뮤니티에서도 혹시 정부관계자나 관료들이 가입이 되어있습니까? 그사람들도 제가 쓴 글을 혹시나 읽어볼수도 있다는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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