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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18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VpZ
추천 : 6/5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0/03 03:48:03
다이제반년차지만 욕나오기직전까지 싸워봤고 장난도 치는 내남편은
항상잘때 내품에 푹안김 ㅡㅡ
여친이남친한테 앵기듯안김....
자다가 무심결에 앵기다 다시 반대편으로 굴러가다가 나중에 다시 굴러와 앵김
잠안오는날 폰으류 오유보고있음 밤새 열댓번은 앵김
낮에 입만열면 날 그렇게 화나게하다가도밤되면 강아지새끼마냥 앵김 ㅡㅡ
굴러가는 와중에 한손은 내 귓볼만지거나 허벅지잡으며 멀어짐
흐....늙어서도 이렇게 늙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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