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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18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qZ
추천 : 1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4/10/03 05:48:58
이뤄졌습니다. 단 몇시간전에...
몇천번의 고민끝에 마지막일거란 생각으로 8살연상인
그분께 고백을했고 받아주셨습니다.
너무나여리고 착해서 감히 이렇게될거라 생각도 못했었는데 ..아직도 꿈만같습니다.
아 전 23살여잡니다.
잠이안오네요...
용기있는자가 미남을 차지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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