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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바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9 21:05:36
그림도 못그려서 졸라맨 그리는 주제에
단순한 마음표현을 하고싶어 그린 그림
취준하느라 힘들 사람은 그대인데
왜 나도 이렇게 힘든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나도 안달내지 않고
다른것에 관심이 간다는게 무섭네
아직 한달이 남았는데
어떤 결말이 날지 모르는 일인데
이렇게 될까 무서운 그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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