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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7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30 00:35:57
그날 꾼 꿈. 

 「게와 길고양이.」

 꿈속의 저는 심심해서 학교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학교 밖에서 남색에서 검은색 사이의 색을 띈 게와 흔한 길 고양이가 서로 싸우는겁니다 
그렇게 가만히 그 모습을 보다가 게가 갑자기 고양이 꼬리를 집게로 절단해 버려 꼬리가 잘린 고양이가 놀래 급히 제 쪽으로 뛰어들어 제 품에 안기는 그런 꿈을 꾸었습니다.  

「현실의 핵.」  

저는 학교 주변들 돌다가 우연치않게 여러 게임 아이템들를 발견한겁니다 
그렇게 그걸 다 주운후 아무런 생각없이 머리속에서 키보드의 'f6'을 누르는 생각을 하니 높게 점프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현실의 핵, 즉 머리속에 생각한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에 지정한 능력이 나간다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높게 점프하며 놀다가 순간 균형을 잃고 병원 쪽으로 돌진하다 벽에 끼어 죽어버린 그런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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