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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7지금 북한 핵시설은 이명박, 박근혜 때 만들어진 것이다.
게시물ID : sisa_738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41592653589
추천 : 3
조회수 : 18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30 08:07:38
http://afreecatv.com/gtv7 방송메모/방송후기 게시판. ☞http://goo.gl/2xJ0G0
https://goo.gl/5sS0ND
동영상
[망치부인] 지금 북한에 있는 핵시설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만들어진 것! (2016-02-1...
[동영상 전체보기] 망치부인(전반전) 홍용표의 거짓말? 박근혜의 거짓말! 개성공단 폐쇄로 경제위기 만들어 노동악법 통과! 북핵시설 이명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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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이라크 파병 때문에 미국이 빚을 졌기 때문에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6자 회담을 주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김정일이 말을 들었다.
김정일에게 영변에 있는 핵시설을 폭파시키라고 요구했고
김정일이 약속을 지켜서 폭파시켰다. 2008년 여름에.
그런데 부시가 그것만 폭파시키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풀어주겠다고 약속해놓고
중국, 러시아 전부 다 동의 되어있었던 이야기이다.
그런데 영변 핵시설을 폭파시켰는데....
2007년 10월 4일에 합의를 했다.
영변 핵시설을 폭파하고 2008년부터 경제교류를 중심에 두는 것으로.
6자 회담에서도 합의된 내용이었다.
그리고 2008년에 김정일이 북한에 있는 핵 시설을
세계 핵 시설 전문가, 핵 감시단을 불러놓고 폭파시킨 것이다.
검색어 : 영변 핵시설 폭파
그런데 부시가 북한은 악의 축이다라고 발언을 한다.
그 말은 2007년에 약속한 경제 원조를 ​안 해주겠다는 것.
계속해서 봉쇄하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김정일이 너무 충격 먹어서 뇌졸중에 걸린다.
​그리곤 우리나라 국정원에서 김정일 죽었다고 난리가 났었다.
조중동이 축제를 벌이며 김정일 죽었다며. ​
김정일이 두 달만에 사이즈가 반으로 줄어서 나타났다.
뇌졸중으로 심각한 상황까지 갔는데 북한의 의술로 살려낸 것이다.
원래 김정일이 뚱뚱했는데 완전히 털 뽑힌 닭처럼 쪼끔 해져서 나타난 것이다.
​그것이 뇌졸중 사건이었다.
조중동이 만드는 김대중, 노무현 때 핵시설에 돈 줬다는 얘기가 안 통하는 이유가
그때 국제 핵 감시단에서 북한에 더 이상 핵시설은 남아있지 않다고 공인을 했다.
찾아보면 나온다. ​
국제 핵 감시단이 북한은 더 이상 핵시설이 없다. 공증을 해주었다.
근데 부시가 경제 제재를 계속한 것.
그러면 김대중, 노무현 이전부터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때
북한으로 돈이 얼마나 갔든
그때 만들었던 핵시설은 2008년에 다 폭파가 된 것이다.
그러니 지금 핵시설은
이명박, 박근혜 때 만들어진 것이다.
영변 핵시설이 폭파됐던 사건이 2008년 여름이고,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때 돈을 줬네, 핵시설을 만들었네 전부 다 개뻥인 이유가
2008년에 핵시설 폭파했고, 국제 핵 감시단이 북한에 더 이상 핵시설은 없다
국제 공증을 해주었다.
그러니 더 이상 김대중, 노무현 핑계 대면 안 된다.
지금 북한에 있는 핵 시설은
이명박, 박근혜 때 만들어진 것이다.
9년 전부터 돈이 갔다? 2008년에 싹 부셨다.
국제 조직에서 더 이상 북한에 핵 시설 없다고 공인까지 해 주었다.
어디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돈 보낸 걸로 핵 시설 만들었다는 뻥을 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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