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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총회 결의안은 UN 회원국 인류 공동체의 약속이다. 따라서 UN 총
게시물ID : sisa_738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41592653589
추천 : 2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30 13:13:25
http://afreecatv.com/gtv7 방송메모/방송후기 게시판. ☞ http://goo.gl/4Dplda
우리는 온 세계에
그 강제적인 구속력이 있는 법이 아니라,
인류 공동체가 지켜야 될 공동체의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된다.
법이라는 건
강제적 구속력이 동반되는 것이 법입니다.
도덕을 지키지 않으면 비난을 받지만,
법을 지키지 않으면 강제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왜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가?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윤리와 도덕을 지켜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것이 공동체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강대국과 무력이라는 강제력으로만 통제되는 그런 법이 아니라,
인류 공동체인 UN이 총회를 통해서 결의한 내용을 지키는 선진 대한민국이 되어야 된다.
우리가 앞장서서 그 운동을 전개해야 된다.
UN의 회원국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UN 총회 결의안을, 지금 UN 사무총장이 이것을 위반하려고 한다.
우리 한국 국민은 이것에 반대한다.
UN 총회 결의안은 UN의 모든 회원국이 지키기로 약속한 UN 공동체의 약속이다.
​그 공동체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우리는 거부한다.
그러니 UN 회원국들은 한국인들을 그 수준으로 오해하지 말아달라.
이런 운동을 전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N 총회의 결의안이 법적 구속력이 없다?
그럼 UN 공동체의 규범과 약속은 얼마나 휴지조각이 된단 말입니까?
대한민국의 헌법도 안 지키는 박근혜가 법적 구속력을 주장할 자격이 있습니까?
망치부인 방송국 시청자들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올바른 도덕적 개념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정말 ㅏ
도덕과 법의 차이는
도덕은 인류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약속입니다.
약자를 보호해야 된다. 노인을 공경해야 된다. 어린아이를 사랑해야 된다.
이것은 도덕입니다.
법이 아니라, 법 없어도 살 수 있다는 얘기는
더 넓은 규범, 더 넓은 범위를 규정한 도덕을 온 국민이 지킬 때
그때 법은 등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법을 지키지 않는 박근혜와 그 일당들이
반기문이 출마하는 것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것이다.
이런 개소리를.
우리는 UN 총회 결의안을
UN 공동체, 공동의 약속이라고 생각한다.
​그 약속은 지켜져야 된다.
이것이 우리 망치부인 방송의 시청자들이 앞으로 널리 펼쳐야 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UN 총회 결의안은 UN 회원국 인류 공동체의 약속이다.
따라서 UN 총회 결의안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어딜 가서나, 혹시 길에서 누가 인터뷰를 할 때
반드시 ​이렇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UN의 총회 결의안은
UN의 모든 회원국이 만나서 약속을 한 내용이다.
UN 총회 결의안이 법적 구속력이 없다라고 얘기한다면
어떤 나라가 UN 결의안을 지키겠느냐
우리가 왜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려고 애썼느냐
우리가 왜 북핵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키려고 애썼겠느냐
우리가 북한에다가 UN 결의안을 지키라고 얘기하면서
왜 자신은 대통령 출마에 눈이 어두워서 UN 총회결의안을 위반하느냐
이것은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민국의 얼굴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 UN 총회 결의안은 인류 공동체의 약속이다.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 공동체의 약속인
UN 총회 결의안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이것이 오늘 망치부인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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