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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19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스트알리미
추천 : 0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3 17:16:38
저희아버지는 어릴때부터 태권도를시장하셔서 관장님하고 잘아시던 사이였다가 연락이 끊기고 최근 아버지가 잘계시냐고 연락하신후 얼마안가 오늘 약속을 잡으셨는데 아버지께서 우울한목소리로 엄마 바꿔봐 해서 바꿔주고 엄마가 나갈 채비를 하시더니 차에타서 얘기하시더라구요
수원간다고 아빠데릴러
그관장님이 데려다 준다는걸로알고있는데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아버지가 피라미드에 끌려갔다는겁니다 제나이에 맞지않는용어라서 뭔뜻이냐고 물어보니 제가아는 다단계랑 똑같은 뜻리더군요 태권도 8단이시고 국제 태권도심판이시고  안산 지사 이사에 계시는 ooo관장님께서 자기 제자를 그런곳에 끌고가놓고서는 떨궈두고 가셨다는군요
아버지가 배신감이 진짜많이느끼신거같네요
그래서 아버지 데릴러가다가 수원에서 사고나서 보험사부르고 어떻게해야되냐고 글올렸더니 고게에서는 저희어머니랑 핸드폰하면서 운전한 싸이코로 만들고.. 기분 진짜안좋네요 
그것때문에 저희아버지는 어머니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아빠한테 계속 승질내서 제가 그만하라고했어요... 아빠가 안쓰럽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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