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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7나라를 팔아먹는 외교부들. 독도밀약과 한미FTA. 반기문
게시물ID : sisa_738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41592653589
추천 : 0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31 04:20:44
http://afreecatv.com/gtv7 방송메모/방송후기 게시판. ☞ http://goo.gl/4Dplda
16/5/29/일(세월호775일) 망치부인의 생방송시사수다
-민생경제파탄:청년실업,노인빈곤,가계부채,노동악법
-행정안전파탄:세월호,메르스,환풍기참사,리조트참사
-외교안보파탄:개성공단폐쇄,굴욕적인 위안부협상
-교육문화파탄:북한따라 국정교과서, 무책임한 누리과정
우리나라 외교부가 문제는 언제부터?
박정희, 전두환 때는 외교가 없었다. 박정희, 전두환 때는 외교라는 개념이 없었다.
선진국이 누구도 상대를 해주지 않았었다.
반기문이 미국에서 김대중 동향 파악 조사해서 전두환에게 일러바치고 그랬던 시절이다.
이승만 때부터 전두환 때까지 40년 동안 대한민국은 외교라는 개념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90년대에 비로소 노태우 때, 외교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래서 노태우가 북방 외교한다고 우리나라 돈을 얼마나 소련에다 퍼부었는가
그런데 돈 받았나? 못 받았다.
그래서 소련제 썩은 잠수함, 썩은 무기 이런 것들 받아온 것이다.
그런데 무기 분해는 법적으로 못하게 되어있고.
그게 노태우의 북방 외교의 참사였다.
그때 이미 드러난 것이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지금 능력이 없다.
​우리 나라 외교부가 외교 다운 외교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이다.
노태우 때까지.
노태우 때 북방 외교에서 한 번 쇼를 하고, 그리고 나서 김영삼 시대가 오는데
그때도 국제 흐름을 제대로 못 읽으니 IMF를 떡하니 불러들인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김대중 때가 되면서,
미국의 김대중 라인, 영국의 김대중 라인이 가동이 된 것이고
우리나라 외교는 김대중 때 가서야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박정희의 독도 밀약.
그래서 김영삼 때까지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박정희가 독도 밀약으로 일본하고 공동소유하기로 하는데
그때 독도 밀약의 3가지 조항이
독도는 한, 일 양국이 각자 자기 땅으로 주장한다.
그리고 각국 정부는 상대방에게 반박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나라 정부는 조용한 외교라는 이름으로
일본이 다케시마는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해도 한 마디도 안 했던 것이다.
독도밀약 첫 번째 때문에.
​그리고
한국이 경찰을 투입해서 관리하지만,
건물을 새로 짓거나 할 땐 일본에 반드시 동의를 얻어야 된다.
그것이 두 번째 조항이고
세 번째, 독도 일대에 배타적 경제수역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공동수역으로 한다.
이것이 박정희가 약속한 독도 밀약 3가지다.
독도, 배타적 경제수역
그 독도 밀약 3가지를 김영삼 때까지 비밀로 했다.
비밀로 해놓고 김영삼이 독도의 EEZ, 배타적 경제수역을 김영삼 때 협상을 다 한 것이다.
공동수역으로 한다고 다 협상안을 만들어 놓고, 김영삼이 도망갔는데,
자신이 이것 도장 찍으면 영원히 자신이 저주를 받는다.
그래서 도장을 안 찍고 다음 정부로 넘긴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 정부 때
배타적 경제수역을 독도 인근에서 공동으로 수역한다는 것을 알고
김대중 대통령이 불허를 한다. 안된다. 도장 찍으면 안 된다.
그랬는데 외교부 놈들이 가서 도장을 찍어버린 것이다. ​
​그래서 독도 중 일본 쪽으로 1/4이 공동수역이 되어 버린 것.
이것이 김영삼 때 외교부에서 한 짓이고 김대중 대통령 대로 했던 사건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실제로 영국과 미국에 있는
김대중의 과거 망명정부 시대 때의 인맥이 가동이 되어서
고급 정보들이 들어오게 되고 외교부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외무고시는 없애고, 특채 대상은 외교관 자식으로.
김대중 이전까지는
우리나라 외교부의 전체 인원 중 60%가 미국에서 근무했던 것이다.
우리나라 외교부의 60%가 미국에 관계된 업무에 투입이 된 것이다. ​
미국 관련된 일을 해야 외교부에서 높은 지위로 올라가고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도 해외여행으로 다른 나라 가서 사고 당해도
외교부에 연락하면 도움을 못 받는다.
왜 그런 것이냐면
인력의 40%만 나머지 백몇십 국에 뿌려지고 미국에 관련된 일을 60%
그러니 해외에 나가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일을 외교부가 못하는 게
인력 수급이 그 모양이기 때문이다
또​
지금 외교부의 수장들이 누구 출신이냐면
다 자신의 아버지 때부터 친일 외교, 친미 외교했던 사람들이다.
그 밑에 있는 애들이 지금 외교부를 장악하고 있다.
외교부 직원을 뽑는 것도
예전엔 외무고시라는 것을 보았는데 지금은 외무고시 이명박이 없앴다.
외무고시의 비율을 점차 줄이기로 해서 거의 없애버렸다.
전부 특채를 하고 특채 대상이 외교관 자식이다.
외교관 자식들을 뽑게 바뀌어 버렸다. 이명박 때 법적으로.
그래서 외교부의 역할을 세습을 하는 것이고
자기네 개인의 인맥으로 외교를 하는 것이다.
​나라를 팔아먹는 범죄자들이 들끓는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외교부가 썩어 문드러져 있는 것이고
그러니 저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반기문이 UN 총회 결의안을 위반해도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놈들이 독도 경제수역을 공동수역으로 일본에 팔아먹고,
한미 FTA에서 모든 FTA에 미국의 이익을 우선한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갖고 온 것을 보고 너무 부끄러워서 공개를 못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협상안이 오면 전부 다 공개한다고 약속을 했다가 공개를 못 했다.
99%가 미국에 유리하고 1​%가 한국 자동차에만 유리했던 것이다. ​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것을 공개적으로 공론화하지 못하고 접은 것이다.
왜? 우리나라 외교부가 김대중, 노무현 5년 동안 대통령이 맞서싸워야 될 만큼
외교부의 인맥들이 그렇게 썩어 문드러진 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 자들이 우리나라의 외교부를 장악하고 있고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가 돌아다니면서 자원외교한답시고 그 무수한 돈을 뿌리며
실익은 없이 계속 손실 나고 있다.
21세기이지만 외교부 수준은 코미디이다.
이게 우리나라 외교부의 수준이다.
국민을 위한 외교가 아니라, 오로지 미국에 충성하는 외교.
이명박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리비아에서 미국 외교부가 추방이 됐었고
그래서 미국이 리비아에 대한 정보 수집을 못 했다.
그러니 미국 외교부에서 한국 외교부에게 지시를 내린 것이다.
정보 수집해서 미국으로 보내라.
그래서 리비아에 외교관들이 미국이 말 걸었다고 좋아가지고
그 정보를 수집해서 미국에다 말해주다가 걸린 것이다.
그래서 전원 다 추방당했다. 추방 당하고 2년 혹은 3년 동안 못 들어갔었다.
그게 이명박 때 있었던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외교 수준이 이런 수준이고,
외교라는 것이 국가의 이익에 복무해야 되는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에 외교가 복무해야 되는데,
지금 이 외교부는 자기네 집안의 세습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우리는 사실 김대중, 노무현 10년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외교부의 문제를 몰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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