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판결에서 아이를 반으로 잘라서 나누자던 가짜엄마..
더 민주의 지지자들과 주류세력들이 당에 분란이 일어나서
지지율 떨어지고 욕을 먹을까봐 인내하면서 보고만 있는 사이에
가짜엄마 김종인은 당권장악음모를 멈추지 않고 있다.
너희들이 따지고 들어서 당에 분란이 나도 니네들만 손해다라는
식의 완전 막가파적 당운영을 하고 있다.
처음에 대표추대론..전대연기론..등의 음모가 통하지 않아서
겉으로는 한발 물러난 듯 보였지만 지금 하고 있는 행태만 보면
전혀 포기한게 없어 보인다..
전대가 8월 27일에 열린다고 하는데...아직 두달이나 남아있고
그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스럽다..
지금이라도 김종인은 욕심을 버리고 정권교체만을 보고 가야한다.
아울러 소위 주류세력들은 외부의 시각만 의식해서 조심만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주류들이 막가파식 당운영에 대해 태클걸고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해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당의 협조없이 선거를 치뤘던 상황이 재발하면 안된다.
이번 전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
아울러 가짜엄마 김종인은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정권교체에
밀알이 되어주길 바란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