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64 MB
지금 이 시간에도 박근혜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네요
암 치료 중 임에도 외래진료는 허락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땅콩회항 조현아는 우울증 때문에 외래진료 받으며 구치소 생활하더니 '처지'를 고려하여 집행유예 받았죠
조현아의 우울증이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인가 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아직도 양심수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에게 대한 살인적인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아직 우리는 1970년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현재 아고라에서 서명받고 있는 내용입니다. 국가가 양심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양심을 지키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