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때 기어 장력(특히 뒷 쪽) 조절 얼마나 자부하시는지요? 보통 한번 탈때 50km 정도 한강변을 달리는데 두 번만 타면 장력이 틀어지는 지 변속 트러블이 생기네요. 자전거 사고 이제 1,000km 도 안 되었습니다만 벌써 변속선 교체를 해줘야하는 건가요 ? 물론 라이딩 나가기 전에 점검을 해서 라이딩시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만. 자전거는 로드구요 구동계는 클라리스 입니다. 주행성향은 케이던스 분당 80-90 정도로 주로 평지구요. 변속선이 후진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요 ? 고수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