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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발 내가 이런일을 겪다니
게시물ID : freeboard_1322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민아돈갚아
추천 : 3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31 11:18:39
여기 카페 특성상 아저씨들 많이오는 곳임

애기들을 3명씩이나 그것도 돌도 안된애들이 한번에 세명씩 와서 아줌마들 수다 떨고 갈수가 없는곳임 고속도로라서

명절에나 있을까 한일인데

아주머니 세명와서 커피 시킬때까진 괜찮았음

근데 똥귀저기 가는 순간 내표정 개썩음

매장안에 쓰레기 버리는곳 없고 컵이랑 재활용품 버리는곳만 있는데

거기다가 나안볼때 기저귀 버림

뭔가 쎄해서 쓰레기통 슬쩍 봤는데 뚜껑이 흔들리고 있는거임

그래서 물어봄 여기 기저귀 버리셨냐고

개뻔뻔한게 대놓고 안버렸다고 나한테 면전에서 말씀하시길래 내가 쓰레기통 뚜껑땀 내머리 뚜껑 열리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내손으로 그 기저귀를 잡고 아하 이건 기저귀가 아니구나?

이러면서 밖에 쓰레기통에 갖다 버림

들어오니 아주머니들 짐싸서 나가고 있음 ^^

이런 쒜뺠ㄹㄹㄹㄹㄹㄹ 오늘 로또산다

당첨 안되면 인생 운빨 ㅈ망크리 ..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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