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부탁으로 직거래를 했습니다.
판매글에는 전채적으로 양호한 상태, 액정은 약한 빛샘 있음.
올라온 사진에는 한글 키보드...
직접 가서 보니
상판 크랙, 뱇샘이 아닌 멍, 영문 키보드..ㅎㅎㅎ
가격도 가격이고 사용 못하는 정도가 아니며
상태 좋은 모델을 구하기 힘든 모델이니
거래를 마쳤습니다.
후에 내가 사용할
다시 다른 제품 알아보려고 검색하는 중
거래했던 판매자가 보임에 클릭.
아니나 다를까
예전에 올렸던 사진을 재활용하면서
제품은 여러대 판매하더군요.
댓글 달아봐야
삭제될테니 무시하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