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반테러 혹은 재미로 편승해서 보류게시판으로간 벙공지나 문의글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것이 싫어서 이러고 있는거지 저도 무차별적인 친목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선을 제대로 마추고 얘기해 봅시다. 한가지를 같이보고 그것에 대해서만 토론해 보자는 것이지요.
애초에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무차별적인 닥반이였습니다.
오해하게 글을 올린제 잘못이 큽니다.
비웃자는 의도도 아니였고 일단 나와 보라는 얘기는 자전거를 같이타고 라이딩을 즐겨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 의도였지요. 무튼.. 그말이 시발점이 되어 일이 크게 되었네요
다들 진정합시다.
어제 저의 댓글이 격해진건.. 저도 사람인지라.. 죄송합니다.
자게를 어지렵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