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님을 지켜주었던 의원님들이 하나 둘씩 저격 당하고 있네요.

온건하게 두둔하던 오영식 의원이나, 정말 당내 온건파라고 볼 수 있는 전병헌 의원님도...

은수미, 김광진 등은 살아있지만 경선 승리를 장담은 못하고 있구요.

김종인씨 성격상 물릴 가능성도 없고...

우리 이렇게 된거. 그분들이 정치적인 기회를 다시 받을 수 있게,

아니. 더 큰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당내를 노무현의 사람들로 채워봅시다.

친노패권주의 비난이고 나발이고, 제대로 된 사람들이 들어가야 이런 수모도 없을겁니다.

저부터 추천을 해봅니다.

서울 '은평을' 이재오.........팍씨...... 경선 주자인 강병원 후보입니다.


www.facebook.com/kbw89








노무현 행정관이고, 당내 비노 정서가 강한데도 굽히지 않고 노무현의 정치를 배웠음을 자랑하는 후보입니다.

잘 나가던 대우맨(당시에는 대우 잘 나갔음. 지금은... 김막걸리씨 개명사와 유사하달까)이었지만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보고 아무도 안 도울 때 부터 캠프에 함께 했다네요.

청와대 생활 이후에는 자신이 너무 가벼운 것만 같아서 건설노동자 일도 했다네요.

경선에서 도와줍시다! 까짓거!







아래는 다른 지역구입니다. 황희, 은수미, 권오중 제가 지지하고픈 분들은 이정도입니다.

모르는 분도 많겠지요? 한번 대차게 경선도 도와봅시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적극적으로 알리고!

각 후보들 페이스북에 위 강병원 후보 같은 자료 차고 넘치니.

우리도 '정치' 해봅시다. 바닥 민심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