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덴마를 꼬박꼬박 보면서
과거이야기 기억잘안나는 부분 나오면 정주행뛰는
그냥 평범하게 덴마를 보는 사람입니다
제가왜 태모신교를 믿을까 고민하는 이유는
7일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저는 pmp가 없으면 안됩니다
대략 1년 넘게 썼는데요
핸드폰은 없어도 pmp는 없으면 안되겠드라고요
저는 이 pmp를 친구한테 싸게산건데
싸게사서 그런지 충전기가 없습니다
충전기대신 usb선으로 충전을 하지요
근데 이선이 사라져버렸어요
이 선을 찾겠다고 (돌)침대를 옮기면서
찾고 난리를 쳤는데 2평도 안되는 제방에서 선이 나오질 않았어요
그리고 6일정도 그렇게 집을 뒤지면서 찾다가 포기했는데
오늘 정오에 웹툰을 보다가 덴마를 안봤네 하면서
침대에 누워 덴마를 보고있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침대랑 벽이랑 1cm되는 틈에 들어가서
벽이랑 장판사이에 있는 빈틈에 들어갔는데
바로 그곳에
제 usb선이
이런 믓시엘
믓시엘
말해두는데 일체의과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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