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목수달작을 하는 신병의 모습이다)
늑대섭에서 결국 모든걸 버리고 (...) 달작을 하기 위해 새 계정을 팠습니다.
오히려 새로 키우는 게 정말 훨씬 낫네요. 달인작이 더 재밌어요....ㅠㅁㅠ....ㅋㅋㅋㅋㅋㅋ
기초 자금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시작하는데도 할만하네요. 진짜 초보로 돌아간 느낌이라 좋기도 하고...
아무튼 하프서버에서 새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마게에도 자주 찾아올 것 같고 그렇네요. 다들 즐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