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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에 사회적 메시지를 보내줄 당원의 필요성에 대해서
게시물ID : sisa_738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31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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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가 살면서 보고 느낀게 있습니다.

힘든 환경, 어려운 여건에 노출된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늘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데
이 짜증과 화가 도박 폭력 범죄등으로 이어지는 현상

그리고

이 환경들을 통틀어 사회Social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사회는 행정이라고 부르는 조직에 의해 유지되고
사회 설계가 되 나가는데
  
사회 설계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치인의 결정과 
정치인의 소속 정당인 당원 유권자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만들어 지며, 입법이라는 수단으로 표출이
됩니다.


2.
저는 생각 합니다.
위 언급 과정에서 구태정치라 부르는 게 발현된
이유는, 

당원 유권자가 적극적으로 정치인의 결정
과정에 자신의 사회 설계도를 제시 하지 못했고
정치인 역시 의견 수렴의 기회를 많이 조성 못했다고
생각 합니다.

비유하자면 손님이 짠맛인지 단맛인지 요리사 한테
말을 안하고 맛있게 해라고 하니
항상 요리를 먹어도 입맛에 안맞는 것이다. 라는
의미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최고 당원이니 뭐니 하면서 직책 만들어서 억지로
발표 시켜라 그런 의미가 아니고

살기 좋은 세상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는 당원이 많아지고, 또 더 나아가서
사회설계도를 직접 만들고 제출하고 정치인이
검토하는 그런 신세기 질서를 구축을 하는게 
구태 정치라는 문제를 해결할 참 대안이라고
제시를 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당 차원에서도 이런 주인의식 있는
민주당원 한명 한명이 결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지지층 이면서 당의 힘이며 자산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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